일단 처음에 노래가 긴장한 마음을 풀어주어 좋았고, 시와 소설의 차이와 중요한 단어와 뜻을 콕 찝어서 너무너무 좋은 강의 었습니다.
그리고, 흥부로 소설의 요소를 너무 쉽게 알려 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 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