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학년 2학기 아빠곰 용쌤과 함께하는 생명과학 |
3강 |
별점5 작성자차*빈 작성일2024.11.17 조회수1,252 |
3강 생물 분류 단계
<오늘의 옹알이> • 생물학적 종: 자연 상태에서 짝짓기하여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알 수 있는 생물 무리 • 생물 분류 단계: 종-속-과-목-강-문-계
<오늘의 생물 소개> 독수리 Aegypius monachus 동물계-척삭동물문-조강-수리목-수리과-독수리속
새 중의 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, 우리나라 설화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날아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힘이 세다. 몸 길이는 1~1.5m 정도이고, 가장 강한 맹금류이다. 살아 있는 동물의 포획에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, 주로 동물의 사체나 병들어 죽어가는 짐승을 먹이로 한다.
<기어가서 개념 배우기>
01 생물학적 종 : 자연 상태에서 짝짓기하여 생식 능력이 있는 자손을 낳을 수 있는 생물 무리 - 생물을 분류하는 기본 단위 (가장 작은 분류 단위)
예시1) 말과 당나귀는 서로 다른 종이다. 예시2) 호랑이와 사자는 서로 다른 종이다. 예시3) 불테리어와 불도그는 서로 같은 종이다.
02 생물 분류 단계 : 다양한 종을 비교하여 관련이 있는 것끼리 묶어 단계적으로 정리한 것
[1] 생물 분류 단계는 종-속-과-목-강-문-계의 단계로 이루어진다. [2] 종이 가장 작은 단위이고 계가 가장 큰 단위이다. [3] 계에서 종으로 갈수록 생물은 점점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진다.
예시) 들고양이의 분류 단계 들고양이(종)< 고양이속< 고양잇과< 식육목 < 포유강 <척삭동물문< 동물계
종: 속: 여러 종이 모여 속을 이룬다. 과: 여러 속이 모여 과를 이룬다. 목: 여러 과가 모여 목을 이룬다. 강: 여러 목이 모여 강을 이룬다. 문: 여러 강이 모여 문을 이룬다. 계: 여러 문이 모여 계를 이룬다.
[4] 작은 분류 단위에 같이 속해 있을수록 가까운 관계이다. - 호랑이와 사자나 같은 속에 속하지만, 호랑이와 고양이는 다른 속에 속하므로 호랑이는 고양이보다 사자와 더 가까운 관계에 있다.
예시) 호랑이,사자,고양이의 분류 단계 • 호랑이: 동물계>척삭동물문>포유강>식육목>고양잇과 > 표 범 속 > 호랑이 (종) •사 자: 동물계> 척삭동물문> 포유강> 식육목> 고양잇과 > 표 범 속 > 사자(종) • 고양이: 동물계> 척삭동물문> 포유강> 식육목>고양잇과 >고양이속> 고양이 (종)
느낀점: 복습할 겸 배웠던 내용들을 후기에 적어보았습니다. 생명에 대해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. 제가 좋아하는 다람쥐의 분류 단계가 너무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검색해보았습니다. 또 제가 좋아하는 장미의 분류 단계가 궁금해져서 검색해 보았습니다. 강의를 들으니깐 과학에 대한 지식이 쌓여가고 있습니다. "읽을 거리"에서 린네 시물 학자가 어떤 것을 개발 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. 마지막 페이지에 노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내가 궁금해 했던 것들을 조사할 때 노트에 적어보았습니다. 지식이 쌓이게 해주고 이해가 잘 되게 해주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.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.😆😊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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